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정식출판 PUBG Mobile 플레이하기
배틀그라운드 최소거절 및 키 바로 그래픽카드와 램의 문제입니다. 최소그램픽카드가 2gb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요구합니다. 램도6GB라고써있습니다만, 이 사양으로 게임에 들어가면 상대팀은 한명도 못잡으며 잡는 혼자죽습니다. 언덕에 엄폐하고있는 적이 풀잎으로 보이고, 멀리있는적이 픽셀로 보이니 게임자체가 거의 노잼수준으로 될수박에없습니다. 이사항 이하이신분들은 솔직하게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시라고 권하지않습니다. 얼마전PC방에서 오버워치 붐이 불었을때, 960GTX 와8기가램으로 모든 컴퓨터들이 세팅되던때가 1년전이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흥행후 8G램에서 다운자주일어났고, 알고보니 16G램 이하에서는 게임구동이 안되서 울며겨자먹기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였습니다.
배틀그라운드 PC방에서 공짜로 하는 방법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가능합니다. 단, 모든 PC방에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PC방 사장님이 미리 배틀그라운드를 설치해둔 경우 내가 직접 스팀에서 배틀그라운드를 구입하고 PC방에 설치하는 경우 참조하여 과거에는 스팀에서 가족 공유 기능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고유한 아이디로 여러 명이 플레이할 수 있었죠. 하지만 2017년 6월 1일부로 해당 기능이 없어졌습니다.
첫 차례 방법, PC방 사장님이 미리 배틀그라운드를 설치해둔 경우PC방 사장님으로부터 아이디를 대여받아 플레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참조하여 나무위키의 는 배그를 하기에 사양이 충분한 피시방을 언급하는 것이지 이 피시방에서 아이디를 빌려준다는 것은 아닙니다.
PUBG Mobile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배그 PUBG Mobile입니다. 흑인, 백인 설정부터 아프로 머리랑 말총머리까지 PC 배틀그라운드를 그대로 빼다. 박아 가져왔어요. 사용자의 환경은 갤럭시 s8 인데 미디움으로 해도 최적화가 아직은 덜 된게임이라 그런지 렉이 조금 걸렸습니다. 최적화가 되기를 기다려봅니다. 메인화면은 사뭇 다릅니다만 서버의 핑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팀모드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인게임 보이스 채팅은 물론가능하고요. 새삼 세상의 발전을 느낍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든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잠깐의 로딩후 게임이 시작됩니다. 3뚝과 후라이팬, 붕대, 3렙가방, 화염병, 연막탄, 구급상자까지. 이 게임을 그야말로 즐겨하는 저의 알량한 지식입니다. 플레이어도 100명이 함께 진행하여 플레이 가능하며 ”에란겔”의 모습을 그대로 빼다박았습니다. 과연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의 정식버전이라 칭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