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메일 아이콘이 숨어버렸어요😥

카카오메일 아이콘이 숨어버렸어요😥

이번에는 구글 지메일Gmail 전체 삭제할 수 있는 단출한 방법에 에 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늘 지메일 정리는 거의 업무와도 같습니다. 봐도 봐도 시도 때도 없이 늘 오기 때문에 하나하나 확인해서 들어가지 않는 이상 볼 수도 없을뿐더러 유튜 지메일 말고도 유튜브에 있는 활동 내역 댓글들도 같이 날아오는 것을 본 후 이건 정리할 수 있는 게 한계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지메일에 있는 메일들 전체를 삭제하기로 감정을 먹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너무 많은 양이면 관리하기 힘들기도 하고 은근히 쓸모없는 지메일 들도 많기 때문에 가볍게 어떤 메일이 왔는지만 확인 후 전체 삭제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삭제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거 같아 빠르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폐쇄한 이유
폐쇄한 이유

폐쇄한 이유

폐쇄한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역겨운 카카오톡의 행보 때문입니다. 데이터 센터 화재 사건 이후로 지속적인 병크 때문에 잔잔히 열을 받아오고 있었고 자체광고라는 역대급 병크란 기름을 부어 삭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도 기업이니 수익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플랫폼이 있어야 유저도 있고 유저가 있어야 플랫폼이 있습니다. 나도 이 문제와 관련해 수차례 언급을 했듯이 광고 삽입을 한다고 했을 때 기분은 좀 그랬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카카오 애드핏도 아니고 무려 타사의 광고 플랫폼을 이용했고 유저들의 수익성을 앗아가는 방식으로 결론을 내렸다. 카카오 티스토리 총책임자가 어떤 자인지 궁금하지만 사고회로를 어떠한 방식으로 땜질해 둬야 이런 결론을 도출할까란 의문이 든다. 여행 블로그는 기존에 사용했던 북동호회 스킨이 아닌 hello스킨을 사용했다.

인스타그램 계정 탈퇴 전 데이터 백업하기
인스타그램 계정 탈퇴 전 데이터 백업하기

인스타그램 계정 탈퇴 전 데이터 백업하기

처음 인스타그램을 실행시킵니다. 그리고 하단 맨 오른쪽 탭을 터치하여 내 인스타그램으로 들어갑니다. 게시물, 팔로워, 팔로잉 및 프로필과 내 게시물이 있는 탭이 있는 내 인스타그램으로 들어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짝대기 3개가 있는 더보기버튼을 터치합니다. 그럼 하단에 여러 메뉴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첫 번째 메뉴인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인 설정을 터치합니다. 설정메뉴로 들어옵니다.

여기에도 여러 메뉴가 있지만, 그중에서 도움말메뉴를 선택 터치합니다. “도움말”메뉴로 들어오면 또 여러 메뉴가 보입니다. 그 중에 고객 센터메뉴를 터치합니다. 고객 센터메뉴로 들어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삭제하는 방법

티스토리 삭제하는 방법은 생성만큼이나 간단합니다. 만약 게시물을 보관하고 싶다면 미리 백업을 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삭제하는 방법은 블로그 포스트 관리로 들어간 후 하단에 있는 관리 항목에 있는 블로그로 들어가야 합니다. 블로그를 눌러 들어가면 아래 이미지처럼 데이터 관리하기를 눌러 들어가면 됩니다. 블로그 포스트 데이터 관리하기를 들어가면 아래 이미지처럼 블로그 포스트 폐쇄 항목이 나오게 됩니다. 동의 항목에 체크를 한 후 오른쪽에 있는 폐쇄하기를 누르시면 카카오톡 이메일 주소로 폐쇄 동의 메일이 날아오게 되고 이메일에서 폐쇄 동의를 하게 되면 완벽한 게 블로그가 삭제가 됩니다.

이번에는 구글 지메일Gmail 전체 삭제 방법에 에 관하여 말씀드려보았는데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보편적인 부분이지만 전체 삭제 이전에 확실하게 메일들을 다. 스치듯이 확인해주신 후에 삭제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필요한 메일들이 가끔 사이사이에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삭제 이전에 필요한 사항이 있나 확인 후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폐쇄한 이유

폐쇄한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역겨운 카카오톡의 행보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탈퇴 전 데이터

처음 인스타그램을 실행시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삭제하는

티스토리 삭제하는 방법은 생성만큼이나 간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