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결제 서비스 상장 주관사 청약 일정 상장일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총정리 카카오페이는 영문 명칭으로는 KakaoPay Corp이며 2014년 9월 5일에 정규 출시를 하였고, 기업 설립은 2017년 4월 3일에 하였으며, 현재 비상장 회사입니다. 카카오페이는 엔트집단 43.9, 카카오 56.1 지분형성이 되어있고, 카카오페이 기업규모는 대기업에 속하며, 지주회사는 카카오이고, 대표이사는 현재 유영준 씨이며, 직원 수는 약 639명입니다. 카카오페이 자본금은 111억 1,444만 6,000원, 연결 매출액은 2843억 7076만 원이며, 별도 매출액은 2455억 5600만 원이며, 영업이익은 약 2843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카카오페이 서비스로는 국내, 해외 오프라인 결제, 송금, 멤버십, 청구서, 쿠폰, 자산관리 등 여러 가지 플랫폼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핀테크 서비스 회사입니다.
시지트로닉스 청약일정
공모주 스케줄은 카카오페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청약일정은 7월 24일월 25일화 환불일정은 7월 27일목 상장일정은 8월 03일목입니다. 유안타증권에서만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총 공모주식수는 90만 주총 주식수는 약 451만 주이지만, 일반공모주주에게 배정된 주식은 225,000주입니다. 그중 균등배정 물량은50 112,500주입니다. 청약 최소단위는 10주이고요. 균등배정을 참여하려는 분들은 12.5만 원을 유안타증권 계좌에 입금하셔야 합니다.
카카오페이 상장 주관사
카카오페이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 230만주, 대신즈권 106만주, 한국투자증권 70만8천주, 신한금융투자 17만7천주로 삼성증권이 가장 많은 물량을 배정 받았습니다. 다음이 대신증권인데요. 삼성증권이 배정 물량은 가장 많지만, 대신증권에 계좌를 갖고 계신 분이 좀 더 적기 때문에 삼성증권에 비해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신증권의 경우 청약 당일에 계좌를 개설할 경우,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만약 바로 증권계좌를 개설 후, 청약에 참여하시려면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중 골라서 청약에 참여하셔야겠습니다. 청약수수료는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2천원이며, 신한금융투자는 청약수수료가 없습니다.
카카오페이 균등배정 100
카카오페이는 중복청약이 되지 않지만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식으로 국내 최초 균등배정 100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고액 자산가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비례 배정 계획을 배제하고,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이라는 기업 철학에 맞춰 청약증거금만 있다면 동등하게 공모주를 받을 수 있게 했다고 카카오페이측은 설명했는데요. 이것도 맞는 말인데 아무래도 중복청약에 대한 흥행대응책으로도 염두에 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런 것을 보시면 카카오가 참 마케팅을 잘해야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최초로 균등배정 100로 진행하는 공모주 청약방식이기 때문에 자금이 얼마나 몰릴 지 기대가 됩니다. 단순하게 떠올려서 공모 물량이 425만 510만주이니 510만명 이상 공모청약을 신청하면 1주도 못받는 투자자가 나옵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일 첫째 날 성공적인 신고식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일 첫째 날 주가가 꽤나 많이 오르면서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높게 기록되며 시가총액은 3조9026억원으로 코스피 순위 85위에 올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팔았고, 개인들만 나홀로 2400억원 정도를 사들였습니다. 장중 공모가인 3만 6천원 대비 80까지 상승이 나왔었고, 58.01 오른 5만7200원에 성공적인 마감을 나타냈습니다. 3분기 적자를 고백하며 대표이사의 빠른 대응과 주요 주주들의 보호예수로 전체 유통 물량은 16.1에 그쳤는데 이는 중장기 성장을 고대하는 투자자들로부터의 좋은 반응으로 해석되었습니다.
BRV와 등등 주요 주주들은 6개월 동안 보호예수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시 필요한 내용
카카오페이는 일반청약 배정 물량이 425만 주입니다. 이번 청약은 100프로 균등 배정 방식으로 진행되어, 처음으로 배정물량을 100프로 균등방식으로 진행하는 공모주 청약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00프로 균등 배정 방식으로 청약을 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청약을 할 예정이라, 경쟁률이 상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1인당 적어도 청약 수는 20주인데 이보다. 더 적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 개인투자자는 삼성증권, 대신증권에서만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이 가능한데, 골드만삭스 및 제이피모간 서울지점에서도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이 가능하지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카카오페이는 중복청약이 불가능합니다. 삼성증권이나 대신증권 둘 중에 한곳을 선택해서 청약을 해야만 하며, 두 곳 모두 청약 수수료는 2,000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지트로닉스 청약일정
공모주 스케줄은 카카오페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페이 상장 주관사
카카오페이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 230만주, 대신즈권 106만주, 한국투자증권 70만8천주, 신한금융투자 17만7천주로 삼성증권이 가장 많은 물량을 배정 받았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페이 균등배정 100
카카오페이는 중복청약이 되지 않지만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식으로 국내 최초 균등배정 100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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