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관경쟁률, 증권사 별 수수료 및 당일 계좌 개설 가능할까 청약 전 꼭 확인하세요

높은 기관경쟁률, 증권사 별 수수료 및 당일 통장 개설 가능할까 청약 전 꼭 확인하세요

카카오페이가 드디어 상장합니다. 상장에 실험하는 것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삼수카카오페이는 초기에는 높은 공모가 논란으로, 두 번째는 금소법금융소비자보호법 연관 금융당국의 금융 플랫폼 규제로 증권신고서를 두 번이나 고치고, 이에 따라 8월 12일 상장 예정일이 11월 3일 상장 예정으로 밀렸다. 공모 가격 확정 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사전 수요신청을 받는다. 수요 전망 결과에 따라 공모가가 확정됩니다. 청약 마지막 날로부터 이틀 후에는 주식 배정을 받고, 청약 때 낸 증거금 중 미배정 금액을 돌려받는다.


카카오페이 공모주 공모가, 청약 일정 및 상장일, 환불일
카카오페이 공모주 공모가, 청약 일정 및 상장일, 환불일

카카오페이 공모주 공모가, 청약 일정 및 상장일, 환불일

카카오페이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이 9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액면가 500원) 카카오페이 청약 일정 및 상장일, 그리고 환불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카오페이 청약 일정은 10월 25일 ~ 10월 26일까지입니다.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10월 25일의 경우에는 밤 10시까지 청약 가능, 10월 26일에는 오후 4시까지 청약이 가능한 점 유의해주세요.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환불일은 10월 28일입니다.

카카오페이 공모주 상장일은 11월 3일입니다.

카카오페이 수요전망 결과
카카오페이 수요전망 결과

카카오페이 수요전망 결과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1,545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714.47대 1의 수요전망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1,545곳 중 446곳이 카카오페이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60,000 90,000원 상단 초과로 공모가를 적어냈고, 1,029곳이 공모가 밴드 상위 75 초과 100 이하를 적어내는 등 수요전망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앞서 두차례 정도 상장을 추진했다가 공모가 고검증 논란으로 인해 공모가를 낮추었고, 낮춘 공모가는 어느 정도 기관투자자들에게 어필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카카오페이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90,000원으로 확정되었고, 25일부터 26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진행합니다.

청약 주간사별 배정수량, 청약한도 주간사별 중복 청약 불가

최초 청약 공고일: 8월 4일(수)~8월 5일 1차 변경: 10월 5일(화)~6일(수) 2차 변경: 10월 25일(월)~26일(화) 류영준 대표는 카카오페이가 지향해온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이라는 기업 철학에 맞추어, 어렵고 어려운 과거 공모주 청약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최소 청약 증거금만 있으면 누구나 공모주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보편적인 케이스와는 다르게 100 균등 배정의 계획을 선택했다.

카카오페이 청약 정보

청약일 10월 25일26일 월, 화요일 환불일 10월 28일 목요일 상장일 11월 3일 수요일 총 공모주식 수량 1700만주 전량 신주모집, 일반투자자 425만주25, 기관투자자 930만주55, 우리사주조합 340만주20 확정 공모가 90,000원 소망 공모가 상단 90,000원 기관경쟁비율 1,7141 의무보유확약비율 70.4 상장일 유통가능물량 약 4500만 주 과거 주주의 물량 3700만주 포함 장외시세 거래 없음 주관사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청약일은 월, 화요일입니다.

엔켐에 사용했던 청약금이 환불되는 날입니다.

공모주 배정 결과

카카오페이는 100 균등 배정의 계획을 채택하였기에 투자자들은 증거금 900,000원 증거금률 50으로 공모주 신청이 가능했다. 10월 25일월26일화 이틀 간의 공모주 신청이 끝나고 최종 경쟁률이 발표되었습니다. 대신증권이 1인당 배정수량 3.24로 34주최대를 받을 수 있었고, 한국투자증권이 1.24로 12주최대를 받을 수 있었어요. 카카오 배정 결과를 보니 대신증권에서 공모주를 신청한 투자자들이 가장 최상의 만족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2014년 9월 국내 최초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이후 송금, 청구서, 인증 등 여러 서비스를 차례로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제 사업은 송금 및 온,오프라인 결제를 포함하며, 2020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총 매출액의 약 72.0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 부문입니다. 카카오페이는 직접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설계 및 공급하지는 않고, 제휴 금융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당사의 플랫폼에 게시하여 수수료를 수취하는 구조를 채택하였습니다.

이부분이 카카오뱅크와 다른 부분 입니다. 2021년 6월에 금융당국으로부터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하여 2021년 중 ICT와 보험이 결합된 국내 최초 핀테크 주도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설립할 예정으로 각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페이 공모주 공모가, 청약 일정 및 상장일,

카카오페이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이 9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카카오페이 수요전망 결과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1,545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714.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청약 주간사별 배정수량, 청약한도 주간사별 중복 청약

최초 청약 공고일: 8월 4일(수)8월 5일 1차 변경: 10월 5일(화)6일(수) 2차 변경: 10월 25일(월)26일(화) 류영준 대표는 카카오페이가 지향해온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이라는 기업 철학에 맞추어, 어렵고 어려운 과거 공모주 청약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최소 청약 증거금만 있으면 누구나 공모주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보편적인 케이스와는 다르게 100 균등 배정의 계획을 선택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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