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이시대에 떠상승하는 거대 웹소설 홈페이지

문피아 이시대에 떠상승하는 거대 웹소설 홈페이지

제 취미는 오늘 하루 종일 드라마 보기이고, 책 읽는 것, 웹툰 보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왠만한 작품은 1편만 보시면 끝이 그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예상되는데 끝까지 보는 이유는 바로 어떻게에 있겠지요. 어떻게 두 남녀가 사랑하게 되고, 어떻게 저 사건이 풀려나가는 지 궁금해 1편을 보기시작하면 끝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볼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독자의 입장에서만 있던 제가 어느날 나도 한 번 웹소설을 써볼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돈에 있다면야 너무 상업적일까요? 잘 쓴 웹소설, 웹툰 한 편으로 억대 수입을 거두시는 분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하니 눈이 돌아가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나도?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더라고요.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걸 너무도 잘 앎에도 불구하고, 궁금한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웹소설 플랫폼 순위 TOP 5

웹소설 플랫폼 순위 TOP 5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카카오페이지 2009년에 설립된 웹툰과 웹소설, 영화, 드라마 등 여러가지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오리지널 인기 웹툰과 웹소설부터 새로운 채팅방 안 형식의 재미 콘텐츠, 톡 드립까지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카카오페이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정액제를 지원하지 않으며, 작품마다.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의 장점은 여러가지 장르와 품질이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점과 영화, 드라마 등 다른 콘텐츠와의 연계가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정액제가 없습니다.는 점과 예술창작물의 완결 속도가 느리다는 점입니다. 남성향과 여성향 장르가 골고루 섞여 있으며 기다리면 공짜로 볼 수 있는 작품이 많습니다.

인세는 언제 들어올까요?

출판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익익월 말입니다. 예를 들어 1월 15일에 론칭을 한 예술창작물의 경우에는 플랫폼 정산은 익월말이라 2월 말경에 됩니다. 2월 말에 플랫폼 수수료를 뗀 금액을 출판사로 넘기게 됩니다. 출판사는 여기서 작가와 비율대로 나눈 금액을 또 그 익월 말인 3월 말 경에 비로소 작가 통장에 돈이 입금되는 구조입니다. 출판사마다. 익익월에 작가에게 지급되는 날짜는 상이합니다. 출판사에서는 작가에게 돈을 지급해 줄 때 정산서를 함께 제공하는데 이 정산서 주는 방법 그리고 출판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출판사가 가져가는 수익에는 어떤 비용들이 포함될까요?

첫번째 오탈자 교정하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다음으로 표지제작비입니다. 출판사는 표지를 그려주는 일러스트업체를 외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자체 일러스트나 디자이너에게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등등 e북 출판에 연관된 제반비용 등을 출판사에서 내게 되는 데 이 비용을 포함한 수수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작가는 출판사와 계약한 경우 부대 사항에 대하여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이 출판사에 맡기고 마감기한에 맞게 원고를 따박따박 제출만 잘하면 되겠습니다.

플랫폼에서 30 내외의 수수료를 가져가는 이유는?그리고 플랫폼에서 30 수수료를 가져가는 이유가 노출을 해주기 때문인데 이것을 보통 프로모션이라고 부릅니다.

웃기는 작가 빵무늬

제안 드리고 싶은 채널은 웃기는 작가 빵무늬 님의 채널인데요. 이름처럼 정말 재미있는 분이셨어요. 현직 웹소설 작가이면서, 청강대 웹소설창작학과 교수님이셨는데요. 정무늬 작가님은 공모전 수상으로 웹소설 작가가 되신 분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보다. 보니 5년 이상 순수문학을 공부하시며 기본 필력이 있으신 분이시더라고요. 동아카카오페이지 공모전에서 사극 사랑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이 수상적으로 선정되고 웹소설 작가의 길로 들어스셨다고 합니다.

작가친구들

다음 채널은 작가친구들인데요.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이 제가 금요일마다. 챙겨 보고 있는 AI 닥터의 작가님이셔서 더욱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역시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 가장 많이 심사숙고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겸업으로 하는게 좋은지, 전업이 좋은지부터 소개영상에서 말씀해 주고 계셨는데요. 찐 작가님들의 말이라서 그런지 더 와닿았습니다. 다음으로 좋았던 영상은 1만 시간의 재능1만시간의 노력??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는데요. 웹소설 작가가 되겠습니다.

마음먹고 글을 쓰다보면, 정말 글이 안써져서 본인이 재능이 없나? 나는 이걸 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드는 순간이 분명있을텐데. 그것에 대한 해답이 담긴 영상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