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6주년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국내 발매된 배틀로얄 카테고리 게임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배틀그라운드의 6주년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저도 얼리액세스와 정식발매 시기쯤 시작해서 재밌게 했었던 게임인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6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최근 진행 중인 PWS와 더불어 이번 6주년 이벤트를 통하여 배그에 주목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지길 기관하여 봅니다. 배틀그라운드는 크래프톤의 자회사인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배틀로얄 장르의 슈팅게임입니다. 공식 명칭이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에서 PUBG BATTLEGROUNDS로 변경되었습니다.
보통 배틀그라운드, 배그라고 많이 부릅니다. 100명의 플레이어가 무기, 탈것, 도구를 활용해 전투를 하고 최후의 1인1팀을 가려내는 방식은 방식은 브렌던 그린Brendan Greene, 가명 PLAYERUNKNOWN의 ARMA3 모드 PLAYERUNKNOWNS Battle Royale에서 착안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스쿼드 플레이 Player Only 통계
생각보다. 의외의 결과가 나왔어요. 플레이어 관점에서 선호되는 맵이 사녹 다음으로 태이고 맵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에란겔은 스배, 그 외의 맵은 카배라는 것이 인식된 것일까요? 3위로 밀려난 에란겔은 많은 것을 시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
킬 비율은 전체 비율을 따라가고, 플레이 맵 빈도는 카배만의 전반적인 비율을 따라가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명확한 자기장 사망 비율은 상위 3개 맵인 사녹, 태이고, 에란겔에 필터를 걸고 살펴보도록 합시다.
카카오게임즈 재무상황은?
카카오 게임즈 22년 3분기 실적을 보시면 21년 3분기 대비 30이상 감소하였습니다. 21년이 오딘 효과로 매출이 역대 최대였기에 비교적 축소된 모습이지만, 국대 게임사중에서는 3위의 실적으로 상당히 적절한 실적을 거든것으로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좀더 세부적으로 확인해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8대 게임사 1,2위는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고,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5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쿼드 Player Only 태이고
태이고의 경우 중반까지 플레이어 사망 빈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페이즈부터 약간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그리 유의미한 수치로 보이지 않습니다. 되려 긴장감이 높아졌으면 높아졌지 중후반부까지 플레이어의 교전이 활발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사녹과 에란겔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세션 당 5개 이상의 무기획득 빈도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는 비교적 새로운 맵에서 여러가지 무기를 체험해보고 싶거나, 교체가 잦다요구하는 무기를 얻는 것이 비교적 어렵다로도 해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스쿼드 플레이 통계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스쿼드 모드만을 봤을 때, 스배와는 다른 자기장 단계 별 사망 수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해당 빈도를 통해 카배 플레이어는 비교적 스타트 개싸움보다는 중반부 전투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배에 비하여 전투를 비교적 조심스럽게 전개해야하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한 지표일 것 같습니다. 명확한 내용은 아래의 Player Only 버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 플레이 동향
카배 기준으로 약 18만 명의 플레이어 중 약 45퍼센트의 플레이어가 AI 플레이어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AI의 개입은 직전에 조사했던 스배보다. 살짝 웃도는 경향을 보여 전반적인 카배의 AI 발생 비율이 살짝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접 플레이를 한다면 그런 방식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스배와는 다르게 카배에는 1인칭 모드FPP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배의 1인칭 모드를 제한다고 했을 때에도 스배보다.
많은 비율의 플레이어가 솔로와 듀오 모드를 즐기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배에 대조적으로 에란겔의 압도적 선호가 아닌 사녹과 같은 맵도 고르게 플레이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장래 성장성과 투자가치는?
전 세계 게임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2년기준으로는 280조원을 넘어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PC 게임 비중이 모바일보다. 높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시면 모바일 게임의 비중이 23배까지 높은 상황입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K문화가 대세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K게임도 점점 성장세를 키워가고 있는 모습으로 잠재 성장성은 높다고 판단됩니다. 가장큰 경쟁상대로는 아무래도 중국이 되지 않을까요? 싶습니다.
최근 주가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21년도에 50%이상의 수익을 얻었던 종목이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주식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급등의 기회가 올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쿼드 플레이 Player Only
기대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게임즈 재무상황은?
카카오 게임즈 22년 3분기 실적을 보시면 21년 3분기 대비 30이상 감소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쿼드 Player Only
태이고의 경우 중반까지 플레이어 사망 빈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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