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킨 CSS 변경 H1 요소가 2개이상 발견, 2개의 인스턴스 확인 오류 대응

북스킨 CSS 변경 H1 요소가 2개이상 발견, 2개의 인스턴스 확인 오류 대응

오늘은 쿠팡에 파트너사 링크 오류 해결 방법에 대하여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일 전부터 쿠팡 파트너사 링크를 누르시면 웹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오류가 뜨면서 연결이 안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지속해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여 원인을 찾아 해결하였습니다. 해결방법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쿠팡 파트너사 자체 사안은 아니였습니다. 앱 혹은 브라우저에서 쿠팡 파트너사 링크를 클릭했느냐에 따라 해당 브라우저의 내부 문제로 이런 통합 오류가 발생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래는 쿠팡 파트너스의 답변을 일부 인용하였습니다.

프론트에서 스프링으로 요청을 보낸것이 403 Forbidden 당한 것을 생각하다가 Security 설정의 문제가 있는 지 확인합니다. 혹시 apiusers의 URI가 apiuserskakaocallback URI를 허가해주지 않는 것인가 싶었다. 위처럼 변경했다. 최우선으로 백엔드 쪽으로 요청이 날라가긴 했다. 백엔드 쪽에서의 디버깅이 가능해졌다.

Googlebot 유형기준

구글봇 종류 기준으로 크롤링 실패가 발생되고 있는 것은 Adsbot으로 13에서 55로 산술 평균 36가 크롤링 실패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데스크톱, 페이지리소스, 스마트폰에서는 크롤링 오류가 거의 없거나 미미합니다. 현재 홈페이지 AE 중 다음을 통해 검색으로 유입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다음 유입이 안 되는 이유는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블로그티스토리를 개설하여 어느 정도 운영합니다. 보시면 다음에서 최적화되고 상위 검색 노출이 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유도 원인도 모르는 상태에서 맑은 하늘에서 날벼락 맞듯이 다음 최적화에서 제외되며 유입이 하나도 없는 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6월 다음 자체광고가 시작된 이후부터는 검색되는 글이 어쩌다.

CustomAuthorityUtils 클래스 확인

코드를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다시 차근 차근 살펴보니 모든 사용자에게 ADMIN 권한을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ifelse 구문에서 else를 빼먹고는 권한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ADMIN 권한은 USER 권한을 함께 가져야 합니다. else 를 넣는다고 하더라도 이 것 그리고 만족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코드를 다음과 같이 수정해주었다.

Step CSS 적용하기

header 영역에 p태그는 처음 적용된것이니, p테그에 대하여 CSS요건 추가가 필요합니다. CSS는 개발을 해본 사람이라면 커스텀도 가능한 영역이지만 우리는 copy paste 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추가한

태그의 위치는, header 영역 아래 inner class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CSS 적용 할 때 header inner p태그 영역에 css를 적용해주어야 합니다.

설명이 어렵다면 이부분만 따라하자. header h1 이라고 명시된 3개의 단락을 카피하고, 아래에 붙여넣기 합니다. 그리고 h1이라고 쓰여있던 부분을 p로 교환하고 적용버튼을 클릭합니다. F12를 누르시면 위 이미지와 같이 개발자 도구가 우측에 펼쳐지며, 화살표 버튼을 클릭하고, 블로그 포스트 상단 제목을 클릭해봅니다.

Q. h1 요소가 2개이상 발견 오류 조치하기

포스트 글에 h1태그는 1개만 존재해야 합니다. 그 글을 대표하는 대주제 이기 때문에, 글의 타이틀이 h1테그로 표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요 URL 검사결과 h1태그가 2개이상 존재하여 SEO 를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와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Tistory 에 들어가서 글을 열고 F12 개발자 도구를 가서 Source 보기를 하고, Ctrl F 를 선택해 h1을 검색하였더니, 이야말로 블로그제목에 h1태그가 들어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SEO 최적화를 위해 h1태그를 없애는 법을 아래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tep1 부터 따라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파일형식기준

파일 형식기준으로 볼 때 AD 사이트의 크롤링실패율은 12에서 37로 산술 평균 26.75 이고, E홈페이지는 1 미만입니다. 새로고침의 크롤링 실패는 구글 Adsbot이 실패가 원인이며 검색에서는 거의 실패율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새로고침을 줄이려면 크롤링 속도를 늦추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소유자가 통제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각 구글 크롤러는 특정 목적에 따라 여러 속도로 사이트에 액세스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각 사이트에 가장 적절한 크롤링속도를 결정한다고 하고 있으나 구글 크롤러가 사이트를 너무 자주 크롤링한다면 크롤링 속도를 줄일 수는 있는 것입니다.

곧바로 이어서 작업 한 것이 아닌 예전에 작성해뒀던 config 파일같이 거의 타인이 기록한 코드를 이어서 작업할 때 이런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허무한 오류에 시간을 쏟지 않도록 기본기를 더 쌓아야하는 시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