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카카오뱅크를 은행이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

우리들이 카카오뱅크를 은행이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

유튜브 경제 채널도 운영 중이니 유튜브에서 꿀벌 경제 검색하셔서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1 종목명 카카오뱅크 2 관련 테마 금융, 카카오 3 액면가 5,000원 4 시가총액 7조 7,214억 원 5 유통주식수 335,641,47470.5 6 대주주 지분율 27.2 카카오 7 외국인 지분율 12.90 카카오 뱅크는 카카오에서 모바일 뱅크 부문 사업이 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으로 100 모바일 기반의 새로운 UX, 유저 중심의 상품 및 헤택, 우리나라 최대 사용자를 확보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의 편리성 제고 등으로 시장의 사랑을 받으며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약점

1 카카오뱅크는 은행입니다. 크게 보시면 카카오뱅크의 수익과 사업활동은 지금 기존은행들과 큰 차별점이 없고, 주가로 보시면 그냥 비싸기만 합니다. 2 후발주자의 추격이 무섭다. 가장 위협적인 기업이라면 지금 비상장사인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들 있습니다. 토스는 자체 은행도 있지만 오픈은행으로 본인의 계좌를 등록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돈을 주고받을 수 있고, 사용경험으로는 토스가 만보기, 친구와 함께 켜고 돈 받기, 라이브쇼핑 보고 포인트 받기 등. 카카오뱅크에는 없는 기능들도 무장한 은행이며, 토스증권은 다른 타 증권사보다도 편리해서. 은행증권사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막강한 경쟁자다.

동인기연은 어떤 회사인가요?

동인기연은 최근 공모주 청약건들에서 많이 봐왔던 2차전지 산업이나 로봇 산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꽤나 생소한 분야를 영위하는 회사인데요. 동인기연의 판매량 현황을 살펴보시면 현재 매출의 대부분을 지갑 생산 부분에서 발생시키고 있는 모습을 봐도, 딱 이 회사의 특징을 알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아웃도어 관련 업체들이 지난 코xx 시절에 판매량 상황이 그리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 동인기연의 경우 그 와중에도 꾸준한 판매량 상승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동인기연 청약 정보 알아보기

이번 공인기연의 공모주 청약과 관련하여 관련 정보들을 손쉽게 정리해보시면 아래 표와 같을 텐데요. 아래 표를 손쉽게 한번씩 확인해보시고 이번 공모주 청약 투자 건에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확인해보실 때에는 확정 공모가와 청약 주관사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동인기연 공모주 청약의 경우 청약 주관사가 NH투자증권 1곳입니다.

차트 평가 E 등급

1 주가 평가 2 거래량 평가 3 특이사항 4 종합검토 심사 카카오뱅크의 차트를 보시면 상장 이후 이득 극대화를 위해 메이저 투자자들이 돈의 힘으로 주가를 끌어올린 후 각종 호재 뉴스와 기대감에 홀린 개인 투자자들에게 물량폭탄을 넘기며 주가는 본격적인 하락기에 접어듭니다. 개인 투자자들 특성상 기업 분석을 통한 투자를 선호하지 않고 손절보다는 물타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본인들의 물량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 뱅크, 카카오 게임즈들을 분석하면서 이유없이 매수하시면 안 된다고 늦지 않았으니 매도하시는 게 좋다고 늘 말씀드렸었습니다. 이런 기업에는 이유없이 투자하시는 게 아닙니다.

카카오뱅크주가, 롤러코스트타는 기분

카카오뱅크는 상장 전부터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공모가는 39천원으로 상장하여 한때 상장 후 최고가는 94,400을 기록했으나 이후 투자자들의 긴 세월을 고초를 안겨준 주식입니다. 주가가 무려 15,800원까지 떨어졌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현재는 29,100원을 기록 중입니다. 더구나 모기업의 카카오까지 경영자의 먹튀 논란과 실적 부진 또한 서버의 사고 발생까지 겪는 악재를 일제히 당했다.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자의 시각은 이런저런 이유로 극과 극의 시각을 보입니다.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좋은 시각으로 보는 투자자가 있는가 하면 결국은 바다에 떠 있는 피라미뿐이 안될 거라는 시각 분명히 존재합니다. 나는 사실 카카오뱅크와 일반은행의 인터넷 뱅킹의 차이는 잘 모르겠다. 일반은행의 인터넷 뱅킹을 활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가격으로 귀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