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7000만원 검은사막 웹소설 공모전 도전 방법

총 상금 7000만원 검은사막 웹소설 공모전 도전 방법

웹소설의 시장규모는 약 4000억명입니다.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소설을 쓸 수 있기에 진입장벽 그리고 낮아서 대부분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방식으로 시작하고 어떤 플랫폼에 올려야할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포스팅은 웹소설 작가 되는 법 입니다. 웹소설 작가란 말 그대로 웹소설 플랫폼에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진입장벽이 낮고 누구나 소설을 작성할 수 있기에 고등학생, 주부, 직장인 등 여러가지 사람들이 성취한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웹소설로 연봉이 억단위인 작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웹소설 작가 되는 순서

그렇다면 웹소설 작가가 되는 순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될까요? 웹소설 작가 되는 순서는 크게 3가지 입니다. 하나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자신이 쓰고 싶은 주제의 플랫폼에서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글은 얼마나 써야할까요? 문피아 기준으로 15회, 7만 5천자 이상이 되야 일반연재로 등업이 됩니다. 그래서 한 소설에 최소한 7만 5천자 이상은 작성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면 일반연재로 등업을 하게 되는데 댓글의 반응이 좋으면 지속해서 글을 작성하면 되지만, 반응이 별로고 재미가 없습니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다른 주제로 소설에 도전하시면 됩니다.

글쓰는기계님의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을 쓴 글쓰는기계님의 신작입니다. 현대의 대학원생이 마법 명가에서 환생해 엄청난 마력량, 마력 수저를 물고 마법학교에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다만 평범한 아카데미 물이 아니라 해리포터와 같은 네 기숙사로 나눠진 외국식 마법학교에선 깨어나는 일들입니다. 주인공이 현대인의 가치관으로 중세 귀족들 사이에서 보여주는 훌륭한 수완과 좌충우돌을 기대 해보셔도 좋습니다.

기다리면 무료1일마다.

글쟁이S 작가님의 마왕은 학원에 간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을 쓴 글쟁이S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현실에서 웹소설을 연재했던 주인공은, 자신의 작품을 가치있게 하지 않고 막 다룬 죄로 자신이 막 써버린 작품 속에 떨어지는 벌을 받게 되고. 소설 속 최종 보스 였던 마왕의 아들에게 빙의해 여러 사건사고를 거치며 아카데미 생활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다만, 작가일 때 조회수 때문에 막장스러운 전개로 쓴 내용 때문에 주인공과 히로인들이 고통받고, 그것을 막기위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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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유진작가님의 영웅따위 개나줘

MEMORIZE와 탐식의 재림을 집필한 로유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던 주인공은, 무언가를 숨기고 실종돼버린 형과 무언가를 숨기는 가족의 비밀을 찾기 위해 기꺼이 처음 보는 사람을 따라갑니다. 그곳에서 알게 된 사실은 형과 가문이 세계를 구한 영웅이며, 전 우주에서 세계를 구한 영웅이 한 다스로 밀려오는 천상이 있다는 것. 주인공은 다른 세계를 구하러 가 실종되어버린 형을 찾기 위해 세계를 구출하는 임무를 받고 이세계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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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우주대스타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현대판타지 웹소설입니다. 아이돌 장르로 꽤 저명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간략한 정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재일 월, 화, 수, 목, 금 연재 중 작가 손윤 회차 7월 13일 기준 1,035화 종류 현대판타지 아이돌 키워드 전문직, 아이돌, 방송, 가수, 천재, 먼치킨, 성장 얼굴이면 얼굴, 노래면 노래, 작곡이면 작곡.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아이돌 지망생 선우주.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어요.

지독한 춤 실력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다.

신노아 작가님의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글 네이다, 그림 Bill K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는 명작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죽으면 상대의 스킬을 복사할 수 있는 스킬을 얻은 주인공입니다. 아무 쓸모없는 줄 알았지만, 우연히 복사한 스킬은 죽으면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스킬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수많은 죽음을 거쳐 주인공은 11년 전 과거로 돌아가 희망하는 목표를 이뤄내고, ”탑”을 등정하며 역사를 써 내려나가기 시작합니다.

뒤로 갈수록, 탑을 올라갈 때마다. 있는 에피소드들이 각각의 감동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솔직히 저는 웹소설을 조금 더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그림으로 표현되지 않는 감동이 글로 다가왔었네요. 아니면 이미 본 내용을 다시 감상해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글보다.

수상자 특전

해당 공모전의 수상자에겐 도전에 대한 특혜도 준다고 합니다. 누구나 도전 가능 해당 공모전은 글만 쓸 줄 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당장 컴퓨터와 키보드만 있으면 충분하니 지금 당장 도전해 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검은사막 웹소설 공모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