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_ 모바일게임 에버소울 사전예약 중

카카오게임즈 _ 모바일게임 에버소울 사전예약 중

오늘 0 어제 0 게임개발자인 죠르디는 크레인 인형뽑기 기계를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죠르디는 게임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디스플레이 구성과 규칙을 다음과 같이 게임 로직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게임 화면은 1 x 1 크기의 칸들로 이루어진 N x N 크기의 정사각 격자이며 위쪽에는 크레인이 있고 오른쪽에는 바구니가 있습니다. 위 그림은 5 x 5 크기의 예시입니다. 각 격자 칸에는 여러 인형이 들어 있으며 인형이 없는 칸은 빈칸입니다.

모든 인형은 1 x 1 크기의 격자 한 칸을 차지하며 격자의 가장 아래 칸부터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게임 사용자는 크레인을 좌우로 움직여서 멈춘 위치에서 가장 위에 있는 인형을 집어 올릴 수 있습니다.


제한 사항
제한 사항

제한 사항

board 목록은 2차원 배열로 크기는 5 x 5 이상 30 x 30 이하입니다. board의 각 칸에는 0 이상 100 이하인 정수가 담겨있습니다. 0은 빈 칸을 나타냅니다. 1 100의 각 숫자는 각기 다른 인형의 모양을 의미하며 같은 숫자는 같은 모양의 인형을 나타냅니다. moves 배열의 크기는 1 이상 1,000 이하입니다. moves 배열 각 원소들의 값은 1 이상이며 board 배열의 가로 크기 이하인 자연수입니다.

에버 소울의 전투 시스템 및 게임 시스템은?
에버 소울의 전투 시스템 및 게임 시스템은?

에버 소울의 전투 시스템 및 게임 시스템은?

에버소울의 전투 체계는 공개된 것을 추정하건대, 소녀 전선 뉴럴 클라우드와 흡사 비슷합니다. 45명의 정령을 배치 후, 자동 전투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유저가 스킬 및 궁극기 실행. 각 정령마다. 게이지가 차게 되면, 궁극기를 사용하는 등 이전 모바일 게임과 비슷한 방식입니다.

영지 시스템 및 인연 시스템 도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에버소울도 최근 공개된 미소녀 게임들과 비슷하게 영지시스템이라는 것을 도용하였습니다.

영지 안에서 마물을 퇴치하기도 하고 건물을 짓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령들과 교감도 합니다. 또한 인연 시스템도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메신저를 하거나 같이 여행을 하고 선물을 주어 연인 포인트를 늘려가는 방식입니다.

에버소울 Prologue 프롤로그 배경 설명

정령 저희는 인간과 오랜 시간 함께한 옛날의 유물에, 영혼이 깃들어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저희 정령들은 스스로의 기원, 즉, 어떤 유물에서 태어났는지는 알지 못해요. 자신의 근원에 적절한 이름을 붙이는 것. 그것이 저희가 긴 시간 동안 애타게 바라는 일입니다. 영혼의 본질과 사명을 되찾는 일이야말로, 정령에 있어 둘도 없는 기쁨. 그건 저희의 힘으로는 해낼 수 없었어요. 정령을 깨닫고 일 끌어 어쩌다 저희를 구원해 줄 사람. 그런 존재를 저희는 계속 찾아 헤맸습니다.

맞아요. 구원자님. 바로 당신입니다.

풀이법 스포주의

풀이법으로는 간단하게 스택을 써서 풀어야 합니다. 첫째 보드가 들어 오는 값이 세로가 아니라 원래 이중배열 형태의 값으로 들어 온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처음엔 board0 배열이 1번에 세로로 값이 들어오는 경우인줄 알고 HashMap 써서 풀었다가 이슈를 잘못 이해했다는 걸 캐치 하고 바로 스택만 써서 풀었다. 그럼 맞게 풀었는데도 오답노트를 쓰는 이유는 뭐냐면, 아주 어이 없는 부분을 실수했기 때문입니다.

오답노트를 쓰는 이유는 바로 11행 12행 때문입니다. int tmp = board[y][line-1];board[y][line-1] = 0;

인형을 뽑았으면 뽑은 위치에는 0으로 바꿔주고 임시 저장 값으로 비교해야하는데, tmp도 쓰지 않고 0으로도 바꿔주지 않아서 문제가 틀렸던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한 사항

board 목록은 2차원 배열로 크기는 5 x 5 이상 30 x 30 이하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에버 소울의 전투 시스템 및 게임

에버소울의 전투 체계는 공개된 것을 추정하건대, 소녀 전선 뉴럴 클라우드와 흡사 비슷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에버소울 Prologue 프롤로그 배경

정령 저희는 인간과 오랜 시간 함께한 옛날의 유물에, 영혼이 깃들어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