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인코더 최신 버전 다운로드 설치 및 사용 방법

카카오인코더 최신 버전 다운로드 설치 및 사용 방법

카카오는 티스토리를 죽이고 있습니다. 대놓고 죽이는 건 아니고 야금야금 물에 독을 살짝씩 타서 느리게 말라 죽이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카카오가 티스토리에 보인 태도가 도를 넘어섰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를 소개합니다. 티스토리는 테더툴즈와 다음이 공동으로 만든 2세대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2006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이 다. 되어가네요. 17년이 된 블로그 서비스지만 이 서비스가 요즘 큰 부침을 보이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자체광고 사태로 대부분이 티스토리를 떠나가고 있지만 또 강의 팔그들이 티스토리 하라고 부축이고 있습니다. 요즘 보시면 많은 봇스런 댓글들이 마구잡이로 달리고 있었는데 이 신입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댓글 프로그램을 사서 무작위로 무지성 댓글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인코더란?
카카오인코더란?

카카오인코더란?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변환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카카오인코더는 우리들이 알고있는 카카오톡의 주식기업 카카오가 아닌 카카오툴즈Cacaotools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며, 한글로 구성되어 있고 타 프로그램에 비해 사용법이 간편한 편이라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다루지 못하는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동영상을 인코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카카오인코더 다운로드 및 인코딩 뜻에 관하여 지금까지 세밀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골적으로 티스토리는 홀대하고 브런치만 우대하는 포털 다음
노골적으로 티스토리는 홀대하고 브런치만 우대하는 포털 다음

노골적으로 티스토리는 홀대하고 브런치만 우대하는 포털 다음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낸다고 카카오가 직접 만든 미디엄 베껴서 만든 서비스인 브런치는 망해도 벌써 망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도 거의 없고 읽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카카오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지금까지도 저 서비스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브런치의 글들 중 영화 리뷰 및 여러가지 글이 포털 다음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노출 비율을 보시면 티스토리 글이 1이라면 브런치는 5 이상으로 브런치 글들이 참 많이 노출됩니다.

일반적인 예가 영화 리뷰입니다. 포털 다음에서 영화 검색을 하면 콘텐츠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콘텐츠를 누르시면 브런치스토리가 있지만 티스토리는 없습니다. 같은 기업 서비스이고 둘다. 블로그 서비스인데 어떤 서비스는 노출하고 어떤 서비스는 노출시켜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브런치스토리 영화 리뷰가 품질이 좋냐? 그런 것도 아닙니다.

스토리 홈 서비스는 왜 만들었나? 유입자 전무
스토리 홈 서비스는 왜 만들었나? 유입자 전무

스토리 홈 서비스는 왜 만들었나? 유입자 전무

이름까지 바꿔가면서 카카오는 브런치스토리, 티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3총사를 만들어서 스토리홈이라는 정체 모를 서비스를 만듭니다. 스토리홈은 콘텐츠 포털을 지향하는 것 같은데 전 들어가 보지도 않았습니다. 아니 콘텐츠 서비스만 PC에서도 보기 편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모바일 위주입니다.

스토리홈으로 내 블로그의 글을 보러 오는 유입 효과가 있느냐? 전무합니다.

티스토리 성장 이유는 크게 2가지

여전히 기억합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한 해를요.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건 2007년 4월입니다. 올바르게 기억해요. 저에게는 티스토리와 만남이 인생의 큰 비중이 될 정도로 아주 큽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블로거들이 적지도 않고 저를 아는 티스토리 블로거들도 많지 않고 제가 하는 블로거들도 많지 않습니다.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지금은 친목 도모 같은 걸 잘하지 않죠. 저도 불필요합니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2007년은 달랐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와 각종 메타 블로그를 통해 티스토리 블로거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서로 인사를 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면서 공진화를 했습니다. 그때 맺은 인연을 지금도 이어가는 티스토리 블로거들 많습니다. 그만큼 이 2007년에는 블로그스피어가 활력이 넘쳤습니다. 티스토리가 성장한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광고 달거면 모든 카카오 서비스에 다. 달아라

티스토리에 광고를 무작정 달겠다고 합니다. 어디에 달건지 설명도 없이 단다고 하니 화가 더 나네요. 카카오가 그리 어려우면 보상비 마련하기 위해서 광고 달겠다면 브런치도 달아야죠. 브런치에는 어떤 공지도 없습니다. 아니 브런치는 광고 왜 안 답니까? 티스토리에만 왜 광고를 답니까? 정말 목적은 광고 수익보다는 우리들이 이렇게까지 하는데 티스토리에 남아 있을 거냐? 어서 티스토리에서 나가주세요라고 들릴 정도입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각종 버그나 오류는 해결도 못하면서 이제는 서비스 개선 대신 몸집 줄이기에 나선 듯하네요. 물론 광고가 네이버 밴드 앱처럼 티스토리앱 구동할 때나 끌때 나오는 전면 광고라면 티스토리 유저들의 구글 애드센스 수익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고 그럴 가능성도 높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인코더란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변환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노골적으로 티스토리는 홀대하고 브런치만 우대하는 포털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낸다고 카카오가 직접 만든 미디엄 베껴서 만든 서비스인 브런치는 망해도 벌써 망한 서비스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스토리 홈 서비스는 왜 만들었나? 유입자

이름까지 바꿔가면서 카카오는 브런치스토리, 티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3총사를 만들어서 스토리홈이라는 정체 모를 서비스를 만듭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