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인코더 PC 다운로드 및 기초 사용법

카카오인코더 PC 다운로드 및 기초 사용법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발전에 따라 많은 분이 동영상 자료를 인코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인코더가 바로 카카오 인코더인데요. 공짜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여러 파일 형태와 호환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애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카오 인코더 PC 버전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 인코더Cacao Encoder는 각종 동영상 및 오디오 파일들을 변환하여 서로 호환 가능케 제작하는 동영상 변환기입니다.

참조하여 카카오 인코더의 개발사는 흔히들 이해하는 다음 Kakao가 아닌, Cacao Tools로 현재는 신규 브랜드명을 정하고 프로그램명도 수정할 예정이라 합니다.

스토리 홈 서비스는 왜 만들었나? 유입자 전무

이름까지 바꿔가면서 카카오는 브런치스토리, 티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3총사를 제작해서 스토리홈이라는 정체 모를 서비스를 만듭니다. 스토리홈은 콘텐츠 포털을 지향하는 것 같은데 전 들어가 보지도 않았습니다. 아니 콘텐츠 서비스만 PC에서도 보기 편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모바일 위주입니다.

스토리홈으로 내 블로그의 글을 보러 오는 유입 효과가 있느냐? 전무합니다.

관련 프로그램 다음팟인코더 구버전

다음팟인코더는 동영상 인코딩 기능과 동영상 편집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프로그램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지만 현재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을만큼 인기있는 인코더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영상 자르기, 합치기, 자막과 음악 넣기 등 일반적인 영상 편집 기능 뿐만 아니라 영상에 자막입히기, 영상속도 조절하기, 포맷변환 등 인코딩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티스토리는 홀대하고 브런치만 우대하는 포털 다음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낸다고 카카오가 직접 만든 미디엄 베껴서 만든 서비스인 브런치는 망해도 벌써 망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도 거의 없고 읽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카카오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지금까지도 저 서비스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브런치의 글들 중 영화 리뷰 및 여러 글이 포털 다음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노출 비율을 보시면 티스토리 글이 1이라면 브런치는 5 이상으로 브런치 글들이 참 많이 노출됩니다.

일반적인 예가 영화 리뷰입니다. 포털 다음에서 영화 검색을 하면 콘텐츠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콘텐츠를 누르시면 브런치스토리가 있지만 티스토리는 없습니다. 같은 기업 서비스이고 둘다. 블로그 포스트 서비스인데 어떤 서비스는 노출하고 어떤 서비스는 노출시켜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브런치스토리 영화 리뷰가 품질이 좋냐? 그런 것도 아닙니다.

카카오 인코더 다운로드 방법

카카오 툴즈 공시 사이트를 접속합니다. 윈도우용 PC 유틸리티 중 카카오 인코더 Cacao Encoder를 클릭합니다. 혹은 위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카카오 인코더 다운로드 정식의 사이트를 통해 바로 받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를 통해 카카오 인코더의 설치 자료를 다운로드해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다면 컴퓨터 폴더에 Cacao Encoder의 설치 파일이 깔려있을 것입니다. 자료를 더블 클릭하여 실행시켜 줍니다.

추후 프로그램명 변경으로 인한 업데이트나 버전 업그레이드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카카오 인코더 v.1.95를 설치하시기 전 명시된 사용권에 관한 계약 내용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카카오 인코더는 각종 오디오 및 동영상 자료를 상호변환 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완전 무료 유틸리티입니다.

민심 달래기용 응원하기 티스토리 하단 공간만 차지하는 수입 0 서비스

티스토리는 티스토리 자체홍보 사태로 불거진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10월 17일 티스토리 응원하기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그러나 예상했지만 단 1000원의 후원하기도 얻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서비스 자체가 잘 만든 서비스도 왜 이걸 사용해야 하는지 거지 적선하는 느낌으로 만들었네요. 응원 댓글로 직접 물어보면서 돈을 내라는 식인데 그럴 거면 카톡 통합 서비스를 제작해서 티스토리 블로거에게 바로 카톡을 보내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별풍선 쏘듯 질문을 할 수 있었는데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응원 댓글로 질문을 하면 언제 답변이 올지 답변을 하지 않아도 상관 없게 만들었네요. 그리고 이름도 이상합니다. 응원하기는 글에 대한 보답으로 후원금을 주는 것이지 질문하라고 만들면 그게 응원하기가 아닌 질문하기죠. 그러면서 또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