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청약 공모가 및 균등방식, 일정 (환불일, 상장일)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청약 공모가 및 균등방식, 일정 (환불일, 상장일)

공모주 공부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청약의 공모가와 균등 배정방식, 환불일. 상장일 등의 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는 ? 2017년 설립. 전자지급결제대행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관리 전자금융, 전자상거래, 사업시설유지관리 콜센터 텔레마케팅 등 등등 그 외 금융지원 서비스업체 입니다. 대형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가입자 수와 거래 규모를 빠르게 늘리고 있는 핀테크 플랫폼기업입니다. 작년 말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약 3500만 명, 거래금액결제금융상품송금은 약 67조원이며, 올해 거래금액이 1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증거금 및 전략

현재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일반 청약은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그리고 신한금융투자에서 가능합니다. 최소단위는 20주이며 증거금율은 50입니다.

청약은 20주 단위로 가능하며 일반 배정물량이 최근 IPO 중에서는 가장 많은 편이며 기관의 의무보유확약이 70.44%로 매우 높습니다. 과거 SK아이테크놀로지의 의무보유확약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100 균등 배정은 유지

카카오페이의 공모주 청약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카카오페이의 일반 청약자 공모주 물량 100 균등 배정에 메리트를 체감하는 분들이 많으셨죠? 카카오페이는 일반 청약자 공모주 물량 100 균등 배정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균등 배정이란 최소 증거금을 납입한 모든 청약자에게 공평한 배정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는 국내 기업공개IPO 역사상 처음입니다. 카카오페이의 최소 청약 기준은 20주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카카오 페이의 공모가가 9만 원으로 책정될 경우 청약 증거금 90만 원만 있다면 누구나 동일하게 20주의 물량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두말 할 것 없는 핀테크 기업,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2014년 9월 국내 최초로 간펼결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송금, 청구서, 인증 등 여러가지 서비를 차례로 론칭하며 핀테크 시장을 네이버페이와 함께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 결제 서비스 플랫폼은 최근 사업연도 말 기준 국내에서 모바일 금융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 중 하나이며 가입자 수, 거래액 규모, 거래 건수 그리고 가맹점의 수 등 여러 관점에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주 청약시 필요한 금액 900,000원 이면 충분

공모주 일반 청약 :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최소단위 : 20주 증거금율 : 50% 의무보유확약이 70.44%로 매우 높음 공모가가 9만 원으로 확정되었기 때문에 청약 당일에 공모가의 50의 증거금만 있다면 됩니다. 20주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므로 20주를 청약하였다면 90,000원 x 20주 1,800,000원으로 청약 증거금이 50를 적용했을 때 900,000원 정도 준비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추가금액이 더 발생할 수 있어 넉넉히 넣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모주 사상 첫 100 균등배분 계획을 하고 있어 비례계획을 할 필요가 없이 90만 원만 넣으면 모두가 똑같이 청약 주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청약 상장 주간사, 증권사

이제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청약에 참여를 하려면 카카오 결제 서비스 청약을 할 수 있는 증권사를 확인하고, 해당 증권사의 증권 계좌를 대조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청약을 할 수 있는 증권사는 총 4곳으로,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로 4곳의 증권사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첫날인 10월 5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청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카카오 결제 서비스 총 공모주 주식수는 1,700만 주이며, 여기서 일반 청약자 배정 물량은 425만 주입니다. 각 증권사 별로 배정 물량의 차이가 있는데요, 삼성증권 230만 주 대신증권 106만 주 한국투자증권 70만 주 신한금융투자 17만 7,000주 역시 삼성증권의 배정물량이 가장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