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청약, 상장일, 공모가, 주관사 총정리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청약, 상장일, 공모가, 주관사 총정리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 청약이 끝났습니다. 최종 경쟁률이 발표되었고 이제 배정과 상장 후 매매만 남았네요. 하지만 또 다음을 준비해야 하기에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 일정, 주관사 및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기업 개요 및 설명, 상장 후 주가흐름까지 분석한 포스팅은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본 포스팅에서는 공모주 청약에 필요한 내용만 간단하게 담도록 하겠습니다.


imgCaption0
기관 경쟁률

기관 경쟁률

기관 경쟁률은 272.03 대 1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최근 상장한 다른 종목들의 수요예상 결과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경쟁률로만 판단하지 않고 종합적인 것을 보고 판단해야 되는데요. 인상적인 것은 참여한 기관들의 건수 입니다. 총 건수는 1,920건으로 다른 상장 종목들보다. 꽤나 높은 수치 입니다. 그만큼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꽤나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참여건수의 88.88는 26,000원 이상 금액을 제시하였다는 점입니다.

26,000원 미만으로 가격을 써낸 기관은 0라는 점은 저희가 기관 경쟁률만 보고 청약 성공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미들보다. 월등한 정보력을 갖고 있는 기관들은 공모가 상단 금액 이상의 가치로 판단하고 있다는 겁니다.

카카오페이 경영 실적

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테크핀 기업으로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가 무려 3,600만 명에 이릅니다. 카카오페이를 통한 연간 거래금액은 2020년 기준 67조 원에 이르며, 2021년 1분기에만 거래금액 22.8조 원에 이릅니다. 해당 기업은 지불결제 서비스인 결제, 송금, 청구서, 인증, 전자문서, 멤버십 등으로 플랫폼의 기반을 다졌으며, 투자, 보험, 대출, 자산관리 등 금융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MTS 출시로 국내외 주식거래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과 마이 데이터 일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은 하루가 상이하게 발전하고 있지만, 독립법인 출범 이후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산로보틱스 주관사 및 청약 방법

두산로보틱스의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센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총 7개 증권사입니다. 공동대표주관기업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센증권 공동주관기업 NH투자증권, KB증권 인수기업 키움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총 모집수량은 약 1,620만주이며, 이 중에서 일반투자자의 물량은 25로 약 405만주 입니다. 정리하면, 먼저 청약일 9월 21일과 22일에 7개 증권사 중에서 본인에게 해당되시는 증권사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 본인이 신청하고자 하는 물량과 이에 맞는 증거금을 확보해서 최종 신청을 완료 하시면 됩니다.

카카오페이 전망?

현재는 간편 결제 서비스 위주로 사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송금, 멤버십, 청구서, 인증, 전자문서 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투자, 보험, 대출, 자산관리 등 금융 서비스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데요. 정말 국내에는 카카오페이 안쓰는 사람이 없습니다.고 볼수도 있죠. 카카오, 카카오뱅크에 이어 초대형 IPO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는 국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MTS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마이데이터 일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상장 후 자금은 어디에 쓰일까?

카카오페이는 공모주 상장에 흥행을 하게 된다면 최소로 약 1조 160억 원의 자금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약 3,810억 원은 운영자금, 약 6,800억 원은 타 기업 지분 취득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타 기업 지분 취득 목적 상세 내용을 보게 되면, 패션, 리빙, 뷰티 등 파트너십을 체결, 카카오페이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증권의 사업 영역 증대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운영자금은 오프라인 결제 사업 확장, 소액 여신 서비스, 후불교통, 후불결제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IPO는 현대그룹의 지배 구조개편의 큰 역할을 할 상장입니다. 구주수익 비중이 높다는 리스크가 있고, 지배구조개편과 엮여 있기에 고검증 논란도 함께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는 대기업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재벌의 문제인 지배구조 개편 문제와 향후 성장성에 의문이 있다는 점에서 청약 방안을 잘 짜야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균등 배정 물량만 참여하고 상장 당일에 바로 정돈하는 전략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관 경쟁률

기관 경쟁률은 272.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페이 경영 실적

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테크핀 기업으로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가 무려 3,600만 명에 이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두산로보틱스 주관사 및 청약

두산로보틱스의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센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총 7개 증권사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