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주가 과연 저평가일까 향후 전망

카카오 주가 과연 저평가일까 향후 전망

카카오의 최근 5년간 실적입니다. 2020년 매출은 4조 1568억원, 영업이익 4559억원, 당기순이익 173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판매 수익 및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표입니다. 카카오의 2021년 3분기 매출은 1조 7408억원, 영업이익 1682억원, 당기순이익 866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분기별 판매 수익 및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표입니다. 3분기 실적의 경우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8.74 증가, 영업이익은 3.44 증가, 당기순이익은 174.23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2 증가, 영업이익은 39.93 증가, 당기순이익은 502.85 증가했습니다.

카카오 주가

2월 21일 기준 주가는 63,100원 입니다. 아래는 최근 3년간의 주가흐름입니다. 52주 최고가는 108,500원20220318, 52주 최저가는 47,300원20221013으로 52주간 변동률은 31.3 입니다. 최근 6개월간 캔들차트 및 이동평균선입니다. 최근 1년간 외국인 보유율 및 주가와의 관계입니다. 카카오의 투자지표입니다. EPS 주당 순이익, BPS 주당 순자산, CPS 주당 현금흐름, SPS 주당 매출액, PER 주가수익비율, PBR 주가순자산비율, PCR 주가현금비율, PSR 주가매출비율, DPS 주당배당금 카카오의 EPS, BPS, SPS입니다.

카카오 주가는 쪼개기 상장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리 인상과 경기 경기침체 우려, 쪼개기 상장 후 기업 가치에 대한 불확실성, 카카오의 실적 부진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의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는지 여부는 투자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카오의 실적과 성장 잠재력을 긍정적 사고로 평가하고 있다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면, 카카오의 실적과 성장 잠재력을 많이 조금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의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카카오가 새로운 일을 성공적으로 한 추진하거나, 전반적인 증시가 회복된다면, 카카오의 주가도 반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카카오 주가의 저검토 검토 여부와 향후 전망은 불확실합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를 고려하여 적절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카오 주식 대응

현재 카카오 주식 그래프를 확인해 보시면 하락을 계단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빨갛게 물든 줄로 밑줄 친 것을 보시면 총 4번으로 2021년 6월부터 진행되었고 하락의 꼭지점에서 다소 510 반등을 하고 다시 계단식 하락 반복을 합니다. 반등의 시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 국내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가 있는 기간이고 매도를 하면 다시 하락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기 1년 넘게 반복되는 동향이 올해 1월부터 변화가 포착이 되었습니다.

4번의 계단식 하락과는 다르게 일정하게 상승하고 내리는 주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은 아니었지만 120일선, 60일선, 20일선, 5일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향후 카카오 주식이 반등을 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반등이나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경기 경기침체 걱정 역시 완화가 되어야 주가가 반등하지 않을까 평가합니다.

카카오뱅크 주가 전망

카카오뱅크 주가는 18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뱅크를 둘러싸고 고검토 검토 논란이 이어지는 만큼, 강세를 보일 때마다. 차익성취 매물이 나올 수 있다며 조심성을 기울여야 할 필요합니다.고 조언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40조 1,459억 원으로 금융주 2위인 KB금융의 시가총액 22조 378억 원의 약 2배 수준입니다. 하지만 KB금융의 핵심 자회사인 국민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이 1조 4,282억 원인 점을 감안하면 카카오뱅크의 상반기 순이익 1,159억 원은 겨우 12분의 1 수준입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카카오뱅크는 다른 은행주들과 비교해서 너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카카오 주가전망

카카오 주가는 코로나 펜데믹 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온라인 수요가 폭증의 대한 기대와 여태까지 경기활성화를 위한 돈풀기 효과로 폭등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후 인플레를 잡기 위한 정부의 금리인상으로 결국 제자리를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카카오가 국내에서 문어발식 영역확장은 된서리를 맞은바 있고, 해외로의 진출은 동일업종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라는 벽에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카카오의 향후 성장동력은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주식은 꿈을 먹고 자라지만 카카오의 꿈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런 근원적인 물음에 카카오가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카카오의 주가는 현주가상태에서 찔끔찔끔 왔다갔다. 하는 박스권 횡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