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카카오 블라인드 채용 후기

2023 카카오 블라인드 채용 후기

카카오VX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로 스크린골프에서 시작한 회사입니다. 인공지능, 증강, 가장 현실 등 기술을 활용하여 예약,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골프장 위탁 운영, 솔루션, 연습장, 용품 등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골프와 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VX와 함께 할 크루를 찾고 있어요 기업의 경영관리 공시자료, 공공기관의 오픈 자료, 보도자료 등을 토대로 산출한 평균 연봉으로 현실 연봉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bull 마음껏 출근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의 업무 방식과 복리후생 제도

카카오뱅크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에 대한 궁금증도 존재합니다. 디자이너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야근이 많이 발생하는지, 재택근무가 가능한지 등의 질문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아직 철저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카카오뱅크는 개발자들에게 높은 연봉과 복리후생제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야근은 팀별로 상이하며, 택시비 지원과 같은 혜택도 제공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등등 지원

bull 경조사비와 휴가를 지원합니다. bull 자기 개발 비용을 연 100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bull 상하반기 복지포인트를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bull 카카오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본 자료는 기업의 복지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복지는 상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 사항 혹은 오표기가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즉시 반영하겠습니다.

topsx1이고, dpx0 dpx10로 넘어가는 경우

1, 2번을 마름모 타일로 채우거나, 2, 3번을 마름모 타일로 채우거나, 모두 정삼각형 타일로 채우거나. 경우의 수는 3가지입니다. 위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다른 다섯 가지 경우도 구해주시면 됩니다. dpn0의 경우 아직 타일링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어차피 마지막 4번 타일 하나는 당연히 정삼각형 타일로 채워야 하기 때문에 답은 dpn0dpn110007이 됩니다.

1차 인터뷰

1차 인터뷰 준비 전까지 저는 졸업 전시 준비 비중을 줄이고 CS 개념 복습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1차 인터뷰는 코딩테스트 리뷰 기술 면접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1차 인터뷰는 정말 사람마다. 모두 후기가 다른 것 같은데 저는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습니다. 꼬리 문의 보다는 전반적인 CS 개념들을 이해하는 지 물어보셨고 1개 질문을 제외하고는 모두 답변은 드릴 수 있었습니다.

꼬리 질문이 많았다는 사람들도 있고 기술 면접만 있었다는 사람들도 있고 코딩 테스트 리뷰를 오래했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주어진 시간 내에서는 최대한 준비하는 게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1차 인터뷰 합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을 수 있었는데 캡쳐를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2차 인터뷰 일정 확인을 위해 캡쳐해둔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3 오프닝워크

채용 공고 제작에 특화된 템플릿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아마 많은 분들이 처음 접하는 곳일 겁니다. 위 플랫폼들보다. 템플릿 갯수가 부족하지만 채용 공고에 특화된 만큼 기업 맞춤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 FB, 레스토랑, 상담사, 콜센터 등 분야별로 템플릿이 나눠져 있어 자사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수정하면 됩니다. 지원자가 기업에 대하여 파악할 수 있도록 회사소개, 모집분야 및 기간, 업무내용, 근무지, 복지혜택, 전형절차 등의 양식이 철저히 기입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항목을 추가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에디터 화면에서 자사에 맞게 수정만 하면 됩니다. 링크 버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랑 다르게 버튼만 클릭하시면 연결된 링크로 넘어갑니다. PDF 형식이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든지 클릭할 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2차 인터뷰 탈락

아쉽게도 2차 인터뷰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분위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결과를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머리는 정답을 알고 있지만 가슴은 인정을 못하는 통증이 심한 날들이었습니다. . 2차 인터뷰 전에 이렇게 세부 업무 선택 구글폼도 받게 되었습니다. 직무까지 선택하고 탈락하면 어떤 기분일까.하며 걱정했는데 걱정이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 2차 인터뷰도 1차와 비슷하게 지원자들마다.

모두 질문들이 다양했습니다. 2차 인터뷰에서 부족했던 점들은 제 경험들에 대한 정리를 깊이 있게 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차 인터뷰가 기술 인터뷰라면 2차 인터뷰는 프로젝트 관련 인터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성 관련 질문들도 하지만 솔직하게 전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전형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유출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