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페이 공모주 일반 청약 방법 및 일정, 9월로 미뤄지나

카카오 페이 공모주 일반 청약 방법 및 일정, 9월로 미뤄지나

10월 공모주 청약 예정인 카카오페이의 청약 일정과 공모가, 청약을 위한 주관사는 어디인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카카오는 최근 규제를 받으며 다소 주춤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래 전망과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유망있는 기업으로 볼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온, 오프라인 간편 결제서비스를 메인 업무로 시작하여 현재는 송금, 카드, 제휴 멤버쉽 관리, 증권, 보험, 대출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로 자리 있는 회사입니다.

2017년 4월에 설립되어 카카오가 대주주로 있으며 2020년 기준 매출액은 2,843억이며 매출액의 30 이상이 금융 관련 상품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카카오 페이를 선택한 이유는 균등배정 100 때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카오 페이에 사랑을 가지는 이유는 카카오 페이가 공모주 청약에서 균등 배정 100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위에 링크된 포스팅에서도 설명을 드렸지만 균등 배정 100%에 대하여 다시 상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부터 금융감독 위가 공모주 균등 배정 정책을 공개한 이후 최소한 단위의 증거금을 넣어 청약한 일반인들도 최소한 1주는 당첨이 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보통 공모주 중 50는 1주는 무조건 당첨될 수 있는 균등 배정, 나머지 50%는 청약 증거금 액수에 따라 배정을 했습니다.

계좌개설조건과 청약시간

온라인청약 계좌개설 필요조건 삼성증권대신증권한국투자증권 세 증권사는 대신증권만 청약초일 이전까지 계좌개설해야 청약가능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청약당일 개설후 청약가능합니다. rarr 정정공시로 변경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카카오 결제 서비스 상장에서 제도를 변경했는데, 비대면 계좌로 개설시에는 청약당일 개설후 청약가능하도록 변경했고 대면계좌는 그대로 청약초일이전에 개설했어야합니다.

공모주 청약 사상 최초로 모든 청약증권사에서 동일하게 첫날은 저녁10시까지 청약업무를 지원합니다.

삼성증권은 첫번째 날 저녁10시 제도를 한달정도 시행했으나 주관사역할로 모든 청약증권사 동일하게 첫번째 날 저녁10시까지 지원하게 변경하게 했고 처음입니다.

1. 배정방법 균등배정 100 균등배정 방법 도입 후 카카오페이에서 처음으로 100 균등배정을 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최소한 청약수량인 20주 청약 신청을 하면 누구나 공모주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증권사 별 배정물량과 경쟁률을 따지지 않고 보유한 증권사로 청약 신청을 하면 되겠습니다. 2. 중복청약 불가 카카오 뱅크와 비슷하게 중복청약은 불가합니다. 3. 최소한 필요금액 630,000원 960,000원 rarr 변동가능 최소한 청약개수가 20주이므로, 희망공모가에 20을 곱한 뒤 청약 증거금률 50를 곱해주면 됩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역시 아직 공모가가 확정되지 않아 희망공모가 밴드로 계산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20118 청약첫번째 날 마감

아래 그림 한장으로 대화하고 싶네요. 헐 이 생각이 언제 들었냐면, 10시 청약시작하고나서 30분만에 느꼈네요. 어이없게 제 예상은 아무 의미가 없어졌다는 뜻. 청약증거금 32.63조 모였고, 전체경쟁률 벌써 20.471이나 되네요. 첫날마감 실시간데이터 청약계좌개설 필요조건 부분에 설명드렸듯이, 대신신영하이투자증권는 청약일동안 계좌개설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시고, 청약했으나 마음이 바뀌었다면, 청약 취소후수수료없이 바로 입금됨 다른 증권사에서 청약가능합니다.

4시까지. 우리사주 물량이 일부 미달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약 4 되는 물량입니다. 좋은 면은 배정물량이 늘어난 것이고, 안좋은면은 종업원들은 보호예수해제되는 1년후 주가를 믿지 못한다는것이죠. 크기가 작으니 첫번째 무시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청약 일정, 공모가, 주관사

카카오페이는 IPO를 통해 일반 청약 주식 425만510만주를 균등 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모주 주식 수는 총 신주 1,700만주로 예상됩니다. 최초 주당 공모 희망가격은 63,000원96,000원이었으며 공모 예정 금액은 1조710억1조6320억원으로 예상되었는데 공모가에 제동이 걸리며 공모 일정을 당초 8월에서 10월로 늦춘 상태입니다. 카카오 페이는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현재까지 분명한 공모주 청약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상장이 진행되려면 처음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과 일반 청약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빨라야 10월중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차에 걸쳐 제출된 증권 신고서 내용을 보시면 수요 예측일정은 9월 29일~30일, 청약 일정 10월5~6일, 공모가는 6만~9만원이었는데 금융당국의 서비스 제재로 내용 수정이 또 추가된다면 일정은 다시 조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