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웹툰 권장 50가지 판타지, 회귀 장르

먼치킨 웹툰 권장 50가지 판타지, 회귀 장르

한 플랫폼의 요일별 웹툰 리스트는 몇십개밖에 안되지만 신작이나 완결은 몇천개의 데이터와 사진을 불러와야했다. 처음엔 가장먼저 한꺼번에 다. 불러오고, 로딩 스피너를 추가해서 스크롤이 밑에 닿으면 처음 불러온 데이터20개 2씩 slice를 하며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사용자에게 보여줬다. 사안은 요일별 웹툰들은 데이터가 그런 식으로 많지가 않아서 이 방법이 가능했지만 신작과 완결은 몇천개라서 스크롤이 밑에 닿으면 흰 화면과 함께 가 뜨는 문제가 발생했다.

프론트 코드

원래 코드는 중첩 삼항연산자로 되어있어서 switchcase문으로 최대한 깔끔하게 짜보려고 한건데 그래도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 어떠한 방식으로 깔끔하게 짤 수 있을까. 그리고 WebtoonPage컴포넌트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fetchWebtoonList 함수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 flag설정을 해두었는데, 그게 위의 코드에 있는 didMount.current true 부분입니다. 그리고 요일과 플랫폼을 변경할때랑 스크롤이 밑에 닿았을때를 useEffect로 각각 감지해서 fetchWebtoonList 함수를 호출합니다.

물론 성능을 서로 비교해보지 않아도 당연히 데이터를 한꺼번에 다. 불러오는 것 보다. 필요할때만 조금씩 불러오는 방식이 더빠르다는걸 누구나 예상할 것입니다.

뽑기로 강해진 SSS급 헌터

연재 홈페이지 카카오웹툰 유형 판타지 설명 웹소설 원작으로 운도 지지리 없어 보이는 헌터에 반란이 시작됩니다. 전 재산을 쏟아부어 헌터로 각성했는데 전투형 스킬 하나 없는 소통, 인내, 게임 탤런트뿐이라고? 헌터 사무소 영업직 인생은 이제 그만 살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가 인생 최고로 나쁜 날, 우주로부터 최강의 스킬을 얻었다. 클래스를 뒤집는 운빨 갓겜이 시작됩니다.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연재 홈페이지 카카오웹툰 유형 현대 판타지, 성좌 설명 웹소설 원작으로 성좌들이 추구하는 땅, 지구. 헌터 최연승은 지구를 독식하려는 성좌들을 막아내고자 특별 수련에 돌입하기로 합니다. 수련 장소는 시간이 무한히 서서히 흐르는 공간 어비스. 허나 최연승은 갑자기 마력 폭풍에 휘말리고, 급기야 거친 어비스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는데. 어비스 곳곳에서 전례 없이 무한한 실전 수련을 거친 최연승은 인간 최초로 성좌가 되는 실마리를 발견합니다.

두 번 사는 랭커

연재 홈페이지 카카오웹툰 유형 판타지, 탑등반, 성좌 설명 웹소설 원작으로 주인공이 동생을 죽인 이들에게, 그에 관여하고 계기를 제공한 것들을 부수고 복수하기 위해 탑을 오르는 이야기를 다룬다.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 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을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끝이 아닌 시작

연재 홈페이지 카카오웹툰 유형 이세계, 판타지, 환생 설명 미국의 전생 판타지 웹툰웹코믹. 동명의 원작을 웹툰화하였습니다. 독보적인 힘과 부를 겸비한 전쟁의 신, 그레이. 그는 여느 때처럼 잠자리에 들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각종 마법과 괴물들이 가득한 새로운 세계에서 깨어나게 되고, 이내 자신이 아서라는 이름의 아기로 환생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전생의 죽음, 그리고 그 진실을 알 수 없는 그는 과거의 실수를 다잡으려 하기보다는 새로운 삶에 적응하고자 부단히 노력합니다.

로컬환경에서 무한스크롤 구현하고 빌드하기 전에 아 얼마나 빨라졌는지 비교해보고싶은데?라는 궁금증에 배포되어있는 사이트와 비교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대만족이였고 데브코스 강의에서 배운 무한스크롤을 내 개인프로젝트에 적용해봄으로써 오랜 기간 안고 있던 Minified React error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다. 이제 이런 것들을 알게 되었으니 다음에 다른걸 개발할땐 처음부터 성능을 생각해보면서 개발하면 시간적인 비사용 목적 많이 아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